사조동아원, “안전한 일터가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2025.07.18
“안전한 일터가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구호가 순성면 중방리에 있는 사조동아원(대표이사 이창주)에 울렸다.

당진시와 당진시노사민정협의회가 2025 당진시 안전한 사업장 만들기의 일환으로 산업안전 캠페인을 진행하는 가운데, 지난 15일 사조동아원을 방문했다. 당진시와 당진시노사민정협의회는 매년 두 곳의 사업장을 선정한 뒤 직접 방문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는 사조동아원과 휴스틸에서 이뤄졌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당진시노사민정협의회가 사조동아원 직원들에게 안전한 일터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관련 내용이 담긴 팜플릿을 배부했다. 또한 혹서기 대비를 위한 용품까지 전했다.

당진시와 당진시노사민정협의회가 순성면 중방리에 있는 사조동아원에서 산업안전캠페인을 진행했다.
고완진 당진시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장은 “외부에서 산업안전 캠페인을 진행하는 것보다 사업장을 집중적으로 방문하는 것이 더 효과 있다고 판단해 4~5년 정도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며 “안전한 사업장은 몇 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만큼, 일과 생활의 균형이라는 공동선언 실천의 일환으로 당진의 사업장이 안전할 수 있도록 계속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상일 사조동아원 생산본부장은 “안전은 어느 특정한 집단의 책임이 아니다”라며 “사조동아원도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사측과 노조가 함께 준비해 의미를 더했다. 최규민 사조동아원 노동조합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은 노동자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작업 환경을 만드는 데 그 핵심 의미가 있다”며 “안전한 사업장은 단순한 법적 의무를 넘어서, 모든 노동자가 존중받고 보호 받는 기본 권리”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고, 실질적인 안전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