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대림, 중국 조미료 기업 ‘해천미업’과 맛내기 소스 3종 출시
2025.11.04
사조대림이 중국 최대 조미료 기업 해천미업과 협업해 맛내기 소스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사조대림은 1~2인 가구 증가와 간편 조리를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음식 본연의 풍미를 살려주는 ‘맛내기 소스’ 라인업을 강화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진선 굴소스 ▲차이바오 굴소스 ▲치킨스톡 총 3종으로 해천미업과의 두 번째 협업 신제품이다.
해천미업은 간장·굴소스 등 소스류를 전 세계 80여 개국으로 수출하고 있는 중국 대표 조미료 기업으로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QY 리서치(QY Research)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굴 소스 세계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양사는 지난 4월 사업 제휴를 체결한 이후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첫 협업 신제품으로 중화풍 소스 3종인 해선장, 미극선 간장, 해선간장을 선보여 국내 간장·중식 조리 시장에서 새로운 선택지로 주목받았다.
이번에 출시된 진선 굴소스는 깔끔하고 담백한 감칠맛이 특징인 굴 소스 제품이다. 특유의 비린 향이 적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제육볶음, 청경채 볶음, 소고기 볶음 등 볶음 요리는 물론 면 요리나 국물 요리까지 맛을 정리하는 역할을 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