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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그룹｣은 ｢대한장애인양궁협회｣와 ｢에이블희망일터(장애인보호작업장)｣ 공동으로 ‘중증장애인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아름다운 동행’을 2021년 4월 7일부터 진행 사조그룹(회장 주진우)은 대한장애인양궁협회(회장 이경렬)와 에이블희망일터(시설장 최일근)는 신체적‧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증장애인의 사회적 자립을 위해 안정적이고 좋은 일자리 만들기 희망사업을 시범 진행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현실적인 어려움으로 많은 중증장애인들이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대로 갖지 못한 채 열악한 생활환경에서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중증장애인들에게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사조그룹’은 지속적으로 장애인보호작업장인 ‘에이블희망일터’에 임가공 형태로 생산할 수 있는 일거리를 제공한다. ‘대한장애인양궁협회’는 ‘에이블희망일터’ 제품 생산을 위한 봉사 그리고 제품 홍보‧판매 확대를 지원하는 도움을 준다. 사조그룹은 이를 통해 중증장애인에게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안정적으로 직장생활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지역사회를 포함한 우리 사회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는데 작은 보탬이 되고있다. 또한, ‘대한장애인양궁협회’ 이경렬 회장은 중증장애인이 경제적으로 자립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 사회의 역할이라며 ‘에이블희망일터(장애인보호작업장)’의 운영 활성화로 많은 수익을 창출해 중증장애인 고용을 늘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에이블희망일터 최일근 시설장은 “장애인보호작업장(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보건복지부에서 관리하고 있지만, 장애인 일자리문제는 고용노동부와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일자리를 이야기할 때, 상충되는 부분이 있고, 근접해서 접근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면서 장애인일자리는 중증장애인이 일자리에 더 고민하지 않도록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이 제일 우선인데 본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어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해 더 많은 중증장애인들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만들고 있다. 일반취업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생산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작업물량을 지원하기로 한 ‘사조그룹’과 제품 유통망 확대를 지원하기로 하고 ‘대한장애인양궁협회’는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이고 좋은 일자리 만들기 희망사업’이 공익성과 수익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성공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에이블희망일터’의 수익이 증가해 중증장애인 신규채용과 근로장애인의 임금상승 등의 복리증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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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는 구청 접견실에서 허인환 동구청장, 사조동아원 남동배 상무, 심재선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사조동아원(주)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을 위해 준비한 선물세트 496개를 동구에 전달했다. 남동배 상무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명절이 다가오는 요즘 어려운 이웃에게 더 힘든 시기이지 않을까 싶다.”며“준비한 선물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해 귀한 나눔으로 함께해 주신 사조동아원 측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물품은 필요로 하는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했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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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대림 칠서공장(공장장 이성진) 임직원 일동은 26일 오전10시, 군청을 방문해 제품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은 임직원을 대표해 이성진 공장장, 박정한 노동지합지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선물세트는 함안군 어려운 세대에 전달 될 예정이다. 이 공장장은 "이웃을 돕고자하는 직원들의 소중한 뜻을 모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분위기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조대림은 지난해 4월에도 어려운 세대를 위해 선물세트를 기탁해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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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동아원(주)부산공장(대표 이인우, 노동환)은 지난 17일 부산 동구(구청장 최형욱)에 사랑의 성품 밀가루 18kg ,100박스 (1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밀가루는 관내 동구장애인협회, 지역아동센터 및 그룹홈에 전달 할 예정이다. 사조동아원(주)부산공장은 매년 명절 동구 저소득주민 및 사회복지시설을 위하여 지속적인 성품 기탁을 하고 있다.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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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산업 고성공장(공장장 이덕환)은 설 명절을 맞아 13일 고성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조참치세트 256개(금 48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고성군은 기탁 받은 성품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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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해표 칠서공장(공장장 이성진) 임직원 일동은 2일 오전10시 군청을 방문해 140만원 상당의 김, 식용유 선물세트 60개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임직원을 대표해 이성진 공장장, 박정한 노동조합지부장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선물세트는 함안군 관내 어려운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성진 공장장은 “나눔에 대한 임직원들의 마음이 모여 이 자리가 마련되었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도록 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사조해표는 지난해 4월에도 관내 어려운 세대를 위해 선물세트 120개(200만원 상당)를 기탁하여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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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산업(주) 고성공장(공장장 이덕환)은 27일, 고성군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참치세트 240개(528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사조산업(주) 고성공장은 해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참치세트, 장어세트 등을 기탁해오고 있다. 이덕환 공장장은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지역 주민과 가까운 곳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체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2019.01.01
사조그룹 양돈사업부와 연암대학교가 양돈 전문 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한다.이를 위해 사조그룹 양돈산업부와 연암대학교는 최근 사조동아원 당진사료공장에서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이날 행사장에는 강화순 사조 양돈사업부 대표이사와 배민호 본부장, 연암대학교 축산계열 김종덕 학과장과 임직원이 자리했다. 사조 양돈사업부는 MOU 체결과 함께 1000만원의 학술연구 개발비를 지원했다.사조그룹 양돈사업부에서는 향후 주기적으로 연 2000만원을 학술연구 및 장학금으로 지급해 축산 인재 육성 및 축산산업 발전에 앞장설 수 있도록 연암대학교와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연암대학교는 사조그룹 임직원의 위탁 교육으로 상호 축산분야 상호협의 및 축산 신기술 개발로 확대해 나가간다는 계획을 밝혔다.사조그룹은 수산사업으로 출발해 축산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로 축산 수직 계열화를 통해 미래식량자원개발을 강화하고 있다.한편 사조그룹 양돈사업부는 앞서 지난 11월에 축산 인재 양성을 위한 연암대 학생 13명에게 각 100만원씩 1300만원을 장학금으로 지급한 바 있다.
2018.12.21
